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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3플레이스토리5 플레이전 상황분석




지난번에 북평을 유우군에게 빼앗기면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양평에 쪼그라져 있는 형국입니다. 병력도 많이 밀리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곽가는 지난 외교에서 유유와의 동맹을 이끌어 냈는데요. 한템포 빨리 동맹을 이끌어내지 못한걸 자책하고 있습니다. 




군사 곽가가 공손찬에게 제안하는 현재 상황파악 및 전략입니다. 


주군 현재 양평의 상황입니다. 첫 번째 전략은 재야에 1명의 인재가 있고, 포로로 3명이 있는데요. 우선은 이 4명의 인재를 모두 영입해야겠습니다. 


두 번째 전략은 현재 자금적자가 장난이 아닙니다. 빠르게 상업을 성장시켜서 돈줄을 확보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세 번째, 유우와의 동맹은 36개월이기 때문에 주변 상황을 잘 지켜봐야합니다. 특히 원소와 유우와의 흐름을 잘 살펴보고 북평을 누가 차지하는지 봐서 어부지리로 먹을수 있는지도 꾸준하게 체크해야합니다. 


이런 3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플레이에 들어가볼께요. 



첫번째 재야인사 보도근의 영입은 왕문에게 맞겼습니다. 그리고 곽가 자신은 상업을 올린다고 공손찬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왕문은 신버족의 수령이었다고 합니다.  무력이 73이라 하북 전쟁에서 활약을 할 만한 일들이 많을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포로 공손강은 곽가가 직접 등용에 성공하였습니다.



공손강은 공손도의 아들이라고 하네요. 21살이며, 통솔, 무력, 지력이 60이상이라 여로모로 활약해줄것 같습니다.



곽가는 열심히 상업에 임한 결과 상업을 2000/2000까지 달성하였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2명의 포로는 아직까지 등용하지 못했구요. 쉽사리 설득되지도 않네요. 조금더 시간을 벌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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