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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3플레이스토리6  곽가, 공손찬을 천하의 군주로 만들다.




192년 3월 공손찬 주재하에  세력회의가 열렸습니다. 원소는 점점 세력이 커지고 있고, 유우와 원소는 아직까지 교전이 없네요. 병력도 공손찬이 상당히 부족하구요. 양평을 열심히 키워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의 결과는 농업과 문화를 올리는 것이네요. 상업은 개발가능 수치 한도에 잘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이제 군량을 담당할 농업과 문화에 집중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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