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3플레이스토리6 곽가, 공손찬을 천하의 군주로 만들다. 192년 3월 공손찬 주재하에 세력회의가 열렸습니다. 원소는 점점 세력이 커지고 있고, 유우와 원소는 아직까지 교전이 없네요. 병력도 공손찬이 상당히 부족하구요. 양평을 열심히 키워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의 결과는 농업과 문화를 올리는 것이네요. 상업은 개발가능 수치 한도에 잘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이제 군량을 담당할 농업과 문화에 집중해야겠죠?
곽가로 공손찬 통일시키기 3회입니다. 때는 190년 10월 곽가는 순찰 명령을 받고 열심히 순찰중이었습니다. 무력 16으로 순찰하려고 하니 한세월.. ㅎ 그러던 중 주군 공손찬으로부터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공손도의 양평을 제압하기 위해서 출진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가뜩이나 순찰 힘들었는데 잘 됐다 싶어서 냉큼 출진했습니다. ㅋ 곽가는 답둔을 지휘할수 있게 되어서 지휘를 했구요. 우선 중앙의 성문을 부셔야겠다 싶어서 중앙으로 진출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무력 85의 답둔과 무력 66의 공손강이 일기토를 붙게 되면서 전투가 재미있는 양상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우리 답둔 장군이 승리를 하면서 공손강의 사기는 엄청나게 떨어뜨렸습니다. 공손강을 궤멸시키고 다시 중앙의 성문을 치는데 답둔의 병력이 계속해서 줄어들어서..
공손찬 세력에 임관후 주군이 처음으로 명령을 주셨네요. 등용임무인데요. 열심히 등용해야겠습니다. 구력거라는 장수인데요. 능력치도 살펴보고 등용도 얘기해봐야겠네요. 구력거는 통솔이 무려 80, 무력 68, 지략 56, 정치 55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장수입니다. 통솔력이 생각보다 높네요. 우리 구력거님은 단 한번에 등용성공~~!! 공손찬 세력의 천하통일에 도움이 되길~!! 우연히 관계도를 보다가 유일하게 연결되어 있는 사람을 발견했는데요. 정욱이었습니다. 지금이 공손찬으로부터 인정받을 기회다 싶어서 보고도 안하고 등용하러 갔습니다. 그런데..보고를 안하고 와서 등용 커맨드가 없네요.. 다시 북평으로 복귀.. 에잇 내정이나 해야겠다. 돈도 없는것 같고.. 상업을 해야된다고 제안을 하고 상업을 시행했습니다...
오늘부터 삼국지13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스팀에서 사놓고 모셔놓은지 오래됐는데요.(워낙 바쁘다보니...) 오늘부터 시간날때마다 한단계 한단계 시나리오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첫번째, 시나리오는 190년 1월시점인데요. 조조의 반동탁연합 시나리오입니다. 그리고 제가 선택한 장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곽가입니다. 시작 나이가 21세구요. 통솔은 84, 무력 15, 지력 96, 정치 84네요. 그리고 허창에서 재야신분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플레이에서 허창에서 깐죽거리고 있는데.. 이전이 조조의 부하가 되자라고 등용신청을 해놨네요. 일단 지도좀 보고 어느 세력을 선택할 것인지 고민을 해봐야겠으니 거부하였습니다. 지도를 보고 이번 시나리오를 결정하였습니다. 원소와 공손찬의 하북전쟁을 시나리오로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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